한국일보

목회자 사모 위한 쉼과 영성 컨퍼런스

2016-04-15 (금) 08: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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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사모 위한 쉼과 영성 컨퍼런스

<사진제공=조이 미니여스트리스 USA>

조이 미니스트리스 USA가 주관한 ‘제2회 목회자 사모를 위한 쉼과 영성 컨퍼런스’가 11일부터 13일까지 뉴저지 버논의 라마나욧기도원에서 열렸다. 이상목 목사(펜실베니아 이어리한인교회 담임)를 주 강사로 라이프 라인 미션 대표인 유태웅 목사, 구세군한인교회의 장애란 사관, 오기곤 선교사 등의 특강과 더불어 컨퍼런스에 참석한 40여명의 목회자 사모들은 뜨거운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되찾고 회복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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