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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양, 뉴욕필하모닉 협연

2016-04-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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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 양, 뉴욕필하모닉 협연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이스 양이 30일부터 링컨센터 데이빗 게팬홀에서 뉴욕 필하모닉과 협연을 펼치고 있다. 조이스 양은 이달 5일까지(1일 오전 11시, 2일 오후 8시, 5일 오후 7시30분) 브람웰 토베이 지휘자가 이끄는 뉴욕 필과 마누엘 드파야의 ‘스페인 정원의 밤’을 연주한다. 협연 첫날인 30일 조이스 양이 뉴욕 필과 환상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제공=뉴욕 필하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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