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원로목사회 신임회장에 박성만 목사
2016-04-01 (금) 07:07:07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회장 홍상설 목사)가 29일 정기총회를 열고 박성만(사진.왼쪽 두 번째) 목사를 신임 회장에, 김용욱 목사를 신임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하크네시야 교회(담임목사 전광성)에서 열린 이날 총회에서 제14대 신임 회장에 선출된 박성만 목사는 현 회기에서 부회장으로 봉사했으며 김 신임 부회장 목사는 교육분과위원장을 맡아 봉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