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선옥 작가 개인전 오프닝 행사

2016-03-28 (월) 07:17:56
크게 작게
주선옥 작가 개인전 오프닝 행사
주선옥 작가 개인전의 오프닝 행사가 24일 뉴저지 해켄색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렸다. 올해로 90세를 맞이한 노화백 주(앉은 이) 작가는 이달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 기억속의 남아있는 고향의 추억과 향수 등을 기독교 신앙과 접목시켜 강렬한 색채로 작품속에 담아냈다. <사진제공=리버사이드 갤러리>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