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회 부활절 기념예배
2016-03-28 (월) 07:15:48
이정은 기자
기독교계 최대 절기인 부활절을 맞아 27일 전 세계 곳곳에서 예수 부활의 기쁨을 찬양하는 기독교인과 가톨릭 신자들의 부활절 예배와 미사가 울려 퍼졌다. 한인 교계도 뉴욕의 23개 지역, 뉴저지의 13개 지역에서 각 지역 교회 협의회 주관으로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가 열렸고 부활주일 기념예배가 이어졌다. 사진은 롱아일랜드에 있는 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황인철)의 부활절 예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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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