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영안교회 설립예배

2016-03-25 (금) 0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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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열 목사를 담임으로 하는 뉴욕영안교회가 퀸즈 베이사이드(214-22 42nd Ave. Bayside, NY 11361)에 설립됐다. 교회는 4월3일 오후 4시30분 ‘성령의 불로 임하소서’란 제목으로 열리는 설립 예배에 한인들을 초청한다. ▲문의: 917-963-9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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