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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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서비스 등 고객 만족에 최우선”

2016-03-2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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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일스톤 오토바디, 스프링필드로 이전

버지니아 프레데릭스버그에서 지난 5년간 영업해 오던 마일스톤 오토바디(대표 제이 김 & 그레이스 김)가 최근 스프링필드로 이전했다.
이 업체의 오토바디 전문가 제이 김 사장의 노하우와 숙련된 기술자들의 기술과 경험은 이미 경험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정상 영업시간외에도 주말서비스,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마일스톤 오토바디에서는 개업 기념 프로모션으로 모든 차체 작업 시 인건비 50% 할인, 일반 오일체인지를 20달러에 제공하고 있다.
마일스톤 오토바디는 완벽한 바디 수리는 물론 기본적인 차량정비 서비스와 더불어 모든 종류의 보험 처리, 사고 차량 복구 및 서비스에 대한 무한 보증을 실시하고 있다. 영업시간은 월-금요일 오전8시-오후6시, 토요일은 오전9시-오후 4시이다. 문의 (703)372-1620
주소 7958-C Cameron Brown Ct.
Springfield, VA 2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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