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상권 밀집지역인 부에나팍의1월 범죄발생 수가 전년도 1월 대비10% 증가했다.
부에나팍 경찰국의 보고에 따르면부에나팍에서 지난 1월 한 달간 범죄는 총 224건이 발생하며 지난해 1월보다 10% 늘었다.
범죄 부문별로는 폭력 관련범죄는 총 21건이 발생해 전년도 대비11%가 증가했고, 재산 관련범죄는총 203건으로 전년도 대비 10% 늘었다.
폭력 관련범죄는 강도가 8건이 발생하며 4건이 발생한 지난해 1월보다 두 배로 늘었고, 폭행범죄는 13건으로 전년도보다 2건 감소했다. 살인과 강간 및 강간미수 범죄는 지난해1월과 마찬가지로 모두 0건을 기록했다.
재산관련 범죄는 차량절도 및 관련 범죄가 30건이 발생해 지난해 1월 발생한 24건보다 6건이 더 발생하며 25% 증가했고, 절도범죄는 150건이 발생해 지난해 134건보다 12% 증가했다. 반면 주거침입 범죄는 23건으로 전년도 27건에 비해 4건이 줄어들며 15% 감소를 기록했다.
OC 지역의 경찰 관계자들에 따르면 차량관련 범죄예방을 위해선 경찰 관계자들은 차량절도 관련범죄예방을 위해선 ▲안전한 곳에 자동차를 주차할 것(가로등 아래 밝은 곳,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곳) ▲잠깐자리를 비우더라도 반드시 차문을 잠그고 다닐 것 ▲목적지에 도착하기전까지 귀중품을 트렁크에 보관할 것▲휴대폰과 GPS, IPOD, 랩탑 등과 같은 장비를 차 안에 놓아두고 떠나지말 것 ▲현금을 재떨이에 놓아두지말 것 ▲거라지 도어 리모컨을 보이지 않는 곳에 놓아둘 것 ▲알람이 있는 차는 반드시 작동하는지 확인할것 등을 강조했다.
한편 부에나팍 경찰국은 범죄예방을 위해 ‘네이버후드 워치 프로그램’을 도입해 법집행 기관과 협력하여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가로 만들어지는 하나의 범죄예방 프로그램을계속해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