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장로교회 담임목사 청빙

2016-01-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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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5일 지원접수 마감

담임목사 청빙을 준비 중인 뉴욕장로교회가 지원 기간을 다음 달 중순까지 연장한다.
현재 교회는 확고한 개혁주의 신앙으로 이민 1세와 2세를 위한 신앙교육 및 열방을 향한 전도와 선교에 비전을 지닌 목회자를 찾고 있다.

지원 자격은 개혁주의 신학과 보수장로교(합동)로 신학대학원 졸업 및 목사안수 후 목회 경력 10년 이상이어야 하며 가능하면 한국어와 영어 목회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서 접수 마감은 2월15일이다.

제출 서류는 사진을 첨부한 한글과 영문 이력서, 신앙고백서와 자기소개서, 목회비전, 2인 이상의 추천서 등이다. 서류는 뉴욕장로교회 청빙위원회(NYPC Pastor Search Committee)로 일반우편(43-23 37th Ave. Long Island City, NY 11101)이나 전자우편(NYPCVISION@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www.NYPCFAM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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