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을 끝에

2016-01-05 (화) 08:53:59 유경찬 포토맥 문학회 후원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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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숨소리 귓가에 들리는 밤은
낙엽이 소리 없이 떨어져 슬퍼집니다

나의 인생은
오늘의 인엽이 아니길 바라기에
언제나 다정하고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이 길을
남은 인생에서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내일의 인생이 인엽으로 지더라도
언제나 생각은 아름다울 것이라 믿어
이 가을 끝을 바라만 봅니다

<유경찬 포토맥 문학회 후원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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