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엄마와 아들이 나누는 인생 대화
2015-12-07 (월) 11:21:11
크게
작게
■ 사랑하는 안드레아(룽잉타이·안드레아 발터 지음, 양철북 펴냄)
대만 문화부 장관을 지낸 룽잉타이와 아들 안드레아가 주고 받은 편지를 모았다. 독일에서 사춘기를 보내고 청년이 된 낯선 아들에게 엄마가 편지 쓰기를 제안하면서 시작된 대화는 일상에서 동·서양 문화, 21세기의 시대 담론까지 어우러지면서 ‘두 세대의 대화’로 확장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오페라 스타 등용문’ 우뚝… 바리톤 손형진
‘로스트 버스’... 인간성과 생존의 경계에서
박찬욱, 20년만에 베네치아 ‘황금사자상’ 품을까
한국과 할리웃 넘나드는 글로벌 스타, 토론토 집결
성민희 ‘비상의 순간’ 황순원디카시 최우수상
현대미술가 이피 “글과 그림은 한 덩어리”
많이 본 기사
[내년부터 달라지는 메디케어 규정] ‘파트 B’ 보험료 11.6% 오른다… ‘최대폭 인상’
조지아 구금 한국인들, 기존비자로 미 재입국했다
카지노에서 8달러 베팅 100만 달러 잭팟 ‘대박’
메디케어 HMO 선택이 중요… 정답은 ‘SMG’
[연방정부 완전 정상화 언제쯤] 최장 셧다운 끝났지만… 후폭풍은 지속된다
애플 ‘앱 수수료’ 인하 미니앱 30→15% 낮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