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바마 기후변화 구상 아마존 등 지지 늘어나

2015-12-02 (수) 09: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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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을 필두로 한 미국 굴지의기업들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기후변화 구상을 추가로 지지하고 나섰다.

백악관은 지난달 30일 성명을 통해 미 전역에서 73개 기업이 새롭게기후변화 구상에 동참하고 나섰다면서 이에 따라 지금까지 기후변화 구상을 지지한 기업은 총 154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새로 기후변화 구상대열에 동참해 주요 기업은 아마존이외에 듀폰, 코카콜라, 스테이플스,MGM 리조트 인터내셔널, 젯블루 항공, 21세기 폭스 등이다.

이들 기업 대부분은 1일 월스트릿저널(WSJ)에 저탄소 경제에 대한 지지와 더불어 현재 파리에서 개최 중인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서의 강한 합의를촉구하는 광고도 게재했다.

미 기업의 이 같은 움직임은 파리당사국 총회에서 현행 교토의정서를대체할 ‘신 기후 체계’ 협상 타결을위해 안간힘을 쏟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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