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라센티아시, 공원 2곳에 운동기구 설치

2015-11-30 (월) 10: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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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센티아시는 최근 크래머 메모리얼과 맥파든 공원 2곳에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운동장비들을 설치했다.

세인트 주디 메디칼 센터에 있는 ‘헬시 커뮤니티 이니셔티브’로부터 그랜트를 받아 설치한 이 운동장비들은 운동하면서 공원에서 노는 아동들을 볼 수 있도록 놀이터 근처에 만들었다. 이 센터는 플라센티아시에 12만5,000달러를 기부했다.

‘헬시 커뮤니티 이니셔티브’의 배리 로스 부 회장에 따르면 플라센티아에 있는 아동의 30%가 비만이며, 북부 오렌지카운티 성인의 약 60%가 과체중이다. 이 도시의 비만인구 중에는 저소득층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플라센티아시는 내달 15일 크래머 메모리얼팍에서 야외 운동기구 설치에 대한 공식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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