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흥사단 지부 창립 1주년 기념식
2015-11-16 (월) 04:03:22
이광희 기자

실리콘밸리 흥사단지부 창립 제1주년 기념식과 통상단우 입단식이 홋가이도 보트 스시에서 개최된 가운데 단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흥사단-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과 민족정신이 담긴 흥사단의 발원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40년간 맥이 끊겼던 북가주 지역에 지부를 재 창립했던 SV흥사단지부(지부장 이근안)가 재 창립 1주년 행사를 가졌다.
지난 14일(토) 오후 5시부터 홋가이도 보트 스시 별실에서 가진 이번 행사에는 통상단우 17명을 비롯하여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이날 송이웅씨와 정순자씨가 예비단우로서 지난 1년간 흥사단 교육과 수련을 끝내고 새롭게 통상단우 입단 서약례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흥사단 본부 이윤배 이사장과 미주위원부 정영조 위원장이 대독된 축사를 통해 흥사단의 발원지에서 새롭게 창립한 SV지부가 도산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SV흥사단(회장 이근안)은 "흥사단은 민족을 위한 100년, 세계를 향한 100년이란 새비전을 가지고 있다"면서 "그러기에 우리 사회를 건강한 사회로 만들고, 민족의 통일을 앞당기며, 교육이 바로 서는 부패 없는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하는 것"이라며 단원들이 더욱 분발해 줄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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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