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목사회, 신입목사 10명 회원 가입 승인

2015-11-13 (금) 07: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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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신입목사 10명 회원 가입 승인

<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이만호 목사)가 12일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제3차 목사회 임실행위원회를 열었다.

38명의 회원 목사가 출석해 열린 이날 신입 목사 10명의 회원 가입이 승인됐다. 목사회는 이달 23일 오전 10시 와잇스톤에 있는 목양장로교회에서 제43회기 정기총회도 앞두고 있다.

이번 총회는 회장 선거에 김영환 목사가 단독 입후보했고 부회장 선거는 오태환 목사와 김상태 목사 등 2명이 출마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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