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탈루마 한국전 기념비 제막

2015-11-12 (목) 04:08:10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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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고교 출신 희생자 기려

페탈루마 한국전 기념비 제막

11일 페탈루마 월넛 공원에서 열린 한국전 기념비 제막식 도중 이상렬 SF총영사관 부총영사(뒷줄 왼쪽에서 3번째)가 평화 의 사도 메달을 수여받은 참전용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SF총영사관>

베테란스 데이를 맞은 11일 페탈루마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제막식이 개최됐다.

베테란스 데이 기념 시가행진과함께 진행된 제막식에는 이상렬 SF총영사관 부총영사와 자레드 허프만 연방 하원의원(민주, 2지역), 데이빗 레빗 소노마 카운티 의원 등정관계자들과 한국전 참전용사 및유족들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함께 했다.

월넛 공원 중앙에 자리 잡은 기념비는 폴 루이스씨 등 페탈루마에거주하고 있는 참전용사들이 주축이 돼 20세의 어린나이에 6.25에 참전했다 산화한 페탈루마 고교 출신희생자 3명을 추모하기 위해 제작됐다.


한편 이날 기념비 건립에 적극 참여한 5명의 참전용사들에 대한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식도 함께 거행됐다.

페탈루마 한국전 기념비 제막

페탈루마 월넛 공원 에 세워진 한국전 참 전용사 기 념비의 모습 <사진 SF총영사관>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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