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의 집 선교회 `후원의 밤’

2015-10-29 (목) 12:00:00
크게 작게

▶ 11월1일 후러싱제일교회

한인 노숙자를 돌보는 사랑의 집 선교회(원장 전모세)의 후원 행사가 11월1일 오후 5시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38-24 149th St. Flushing, NY 11354)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인 후원의 밤은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을 비롯해 색소폰(김귀만 목사), 바이올린(데보라 송), 피아노 트리오(김유진, 박재희, 김사랑), 피아노(김해은), 오보에(이정석) 등의 공연이 선보이며 소프라노 최성숙, 최진원, 테너 김영환, 국악찬양 김수라 및 시인 지인식 목사 등도 무대에 오른다. ▲문의: 718-216-906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