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로크합주단’ 콘서트 성황
2015-10-29 (목) 12:00:00

<사진제공=서울바로크합주단>
미주투어에 나선 ‘서울바로크합주단’(Korean Chamber Orchestra•음악감독 김민)의 창단 50주년 기념 콘서트가 27일 카네기홀 아이작스턴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유네스코 창립 70주년을 축하하는 무대이기도 한 이번 공연은 한국일보가 후원하고 한인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과 메조 소프라노 칼리 파올리 등 세계 정상급 음악인들이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