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로목사회, 단풍관광 및 월례회

2015-10-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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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회, 단풍관광 및 월례회

<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회장 홍상설 목사)가 22일 미네와스카 주립공원에서 단풍관광을 겸해 10월 정기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야외 월례회는 뉴욕늘기쁜교회, 한인제일교회, 청암교회의 교통편 제공과 뉴저지 필그림교회의 벤자민 이 집사가 베푼 오찬 등으로 마련됐다.

내달 정기 월례회는 11월17일 뉴욕 열방교회(담임목사 안혜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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