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 다 끼에자 유스, ‘기쁨을 함께 나누어요’ 콘서트
2015-10-27 (화) 12:00:00

<사진제공=소나타 다 끼에자 유스>
‘소나타 다 끼에자 유스’ 주최 ‘기쁨을 함께 나누어요‘ 콘서트가 25일 퀸즈 베이사이드 포트 타튼안에 위치한 강성교회에서 한국일보 후원으로 열렸다. 실내악 전문 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음악감독 이정석)와 무지개의 집 소속 청소년 음악팀인 ‘소나타 다 끼에자 유스’ 단원들은 이날 무료 음악회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