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버나디노 카운티 주택 매매와 중간가격 상승

2015-10-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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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전년 대비 13% 올라

샌버나디노 카운티 지난 9월 전년도대비 주택매매와 주택 중간가격 모두가 올랐다. 코어로직사의 조사에 따르면 샌버나디노 카운티는 지난 9월 총 2,540건의 주택매매로 전년도대비 7%가 상승했고, 주택 중간가격은 26만8,000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도 대비 13%가 상승했다.

반면에 월별로 비교했을 때는 지난 8월에 비해 주택매매는 2%가 줄었고, 주택 중간가격은 1%가 감소했다.

코어로직사의 앤드류 르페이지는 “샌버나디노 카운티는 남가주 6개카운티 중 저소득 주택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며 “하지만 바이어들이 계속해서 가격을 높게 불러 계속해서 주택 가격이 오르는 것으로 본다”고설명했다.

한편 코어로직사에 따르면 지난 9월 남가주에서는 총 2만1,350채의 주택 매매로 최근 6년간 9월중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다. 또한 남가주6개 카운티 주택 중간가격은 43만5,000달러로 지난해대비 6%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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