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고유 문화 ‘국궁’ 체험 행사 가져

2015-10-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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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KCA, 개천절 맞아 사물놀이·검무 등 소개

한국 고유 문화 ‘국궁’ 체험 행사 가져

아동들이 개천절을 맞이해서 ‘국궁’ 한국 고유 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인랜드 지역 한인청소년문화협회(YKCA 대표 김성기)는 지난 3일 오전 11시 샌디에고 밸리 센터에서 세계 국궁 연맹 소속 ‘대한정’(대표 김헌구)의 초대로 개천절 특집‘ 제 2회세계 국궁 축제’로 한국 고유 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50여명의 아동들이 특별 국궁 강좌를 갖고 활을 만지며 룰을 배우고 직접 당겨보는 체험을 했다. 보통활과 ‘애기살’ (짧은 화살)을 비교하는 등 참가자들이 국궁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샌디에고 한국 민속춤 협회의난타와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졌다.


애이미 김씨와 수키 사이몬 씨가 검무, 살품이 춤, 장고무를 소개했으며,YKCA 소속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은 품새 시연을 보였다. 이 시범단은 머리 월드론 하원의원으로부터 상을받았다.

한편 YKCA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접할 기회 제공과 리더십 강좌를 통한 지도자 양성과 어른 공경 나라사랑의 충효사상을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을 우선시 하는 모임으로 매월 3째주 토요일에 미팅을 하고 있다.

참가비가 무료이며 매회 자리가 매진되고 있다. 공연 및 재능 나눔으로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매월 둘째주 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문의 (909)908-9122, ykca.tkd@gmail.com, www.yk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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