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슬람의 도전’ 세미나

2015-10-20 (화) 12:00:00
크게 작게

▶ 22.23일 뉴욕만나교회

복음주의 형제회가 ‘교회에 대한 이슬람의 도전과 기독교의 대비’를 주제로 가을 뉴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달 22일과 23일 양일간 뉴욕만나교회(담임목사 정관호)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세미나는 시리아 북부를 장악한 이슬람 무장 세력인 ‘이라크•시리아 이슬람 국가(ISIS)’와 시리아 사태를 바라보며 이슬람의 역사와 이슬람의 활동을 알아보고 기도하고자 마련됐다.

5명의 강사가 ▲교회에 대한 이슬람의 도전(정태윤 목사) ▲미국에서 활동하는 이슬람(최승호 목사) ▲가톨릭의 구원은 비성경적이다(조남민 목사) ▲현대적 찬양 운동의 필요성과 위험성(정이철 목사) ▲아마겟돈 전쟁(김재호 목사)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문의: 646-270-5987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