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비전교회 12주년 예배

2015-10-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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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비전교회 12주년 예배

<사진제공=뉴욕비전교회>

올 초 플러싱의 새 장소로 이전(30-30 Parsons Blvd.)했던 뉴욕비전교회(담임목사 김연규)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4일 감사예배를 겸한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날 조영환 안수집사와 오길자 권사가 각각 임직했다.

이에 앞서 교회는 로뎀감리교회 임정섭 목사를 초청해 ‘온 세상에 큰 비전을 주는 교회’를 주제로 3일간 부흥성회도 개최했다. ▲문의: 917-558-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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