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미국 체험하러 왔어요”
2015-10-09 (금)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고어헤드 선교회>
고어헤드 선교회(대표 이상조 목사)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한국 청소년 10명이 8일 버겐카운티 셰리프국을 방문해 마이크 소디노 국장의 환영을 받았다. 선교회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한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제14차 미주 지도자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GMC 한미연회, 미드-텍사스연회에 홍수 피해 복구 기금
이광희 목사 7번째 작곡집 펴내
퀸즈장로교회, 09경찰서·273소방서에 사랑의 바구니
뉴저지 원적사 동지법회
“묵묵히 하나님의 길 걸어가는 이들 되길”
지역교회부흥선교회, 연말 목회자 사모 위로 시간 가져
많이 본 기사
IS 확실했나…트럼프 ‘성탄절 나이지리아 폭격’ 갸우뚱
러, 젤렌스키 미국행 앞 대규모 공습…우크라도 러에 드론 공격
쿠팡 ‘정부 반박’ 영문성명 미묘한 표현차… ‘잘못된 비난’ 부각
마지막 토요일도 도심 집회… “내란 단죄” vs “윤 어게인”
뉴욕시 폭설에 항공기 수천편 취소·지연 사태
황하나, 마약 도피 중 캄보디아서 출산.. “아이 양육” 호소에도 구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