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 체험하러 왔어요”

2015-10-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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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체험하러 왔어요”

<사진제공=고어헤드 선교회>

고어헤드 선교회(대표 이상조 목사)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한국 청소년 10명이 8일 버겐카운티 셰리프국을 방문해 마이크 소디노 국장의 환영을 받았다. 선교회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한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제14차 미주 지도자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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