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엠마오로 가는 길(Korean Walk to Emmaus) 영성훈련

2015-09-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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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E 영성훈련이 지난 9월 14일 부터 3박 4일간 레드우드 글렌 산장에서 여자성도 2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뉴욕과 아이다호 등지에서도 참석한 이번 영성훈련에 참가한 성도들과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음 영성훈련은 내년 3월에 남자성도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사진 K-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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