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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병원선교회, 한국요양원 방문 위문잔치
2015-09-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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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병원선교회>
뉴욕병원선교회(대표 김영환 뉴욕효성교회 담임목사)가 추석을 맞아 26일 롱아일랜드 한국요양원을 방문해 외로운 노인들을 위로했다. 선교회는 한인 150여명을 포함해 이날 참석한 다인종 노인 250여명에게 국악, 사물놀이, 색소폰 연주, 부채춤, 장고춤 등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푸짐한 한식을 대접하며 한민족의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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