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중.대만 작가 합동전시회

2015-09-25 (금)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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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재단(이사장 김지영)과 플러싱타운홀 공동 주최로 한국, 중국, 대만 작가들이 합동으로 선보이는 ‘자연과의 조화 탐구’ 전시회가 24일 개막했다.

내달 1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김희자, 케이트 오, 영 권 등 한인 작가를 포함한 총 6명 작가의 아크릴화 및 설치 작품, 닥종이 회화 등 27점이 소개된다.

사진은 24일 타운홀에서 열린 오프닝 리셉션에서 개막을 자축하고 있는 참여 작가들과 전시회 관계자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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