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치노지역 한인 교회 새롭게 창립

2015-09-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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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오후 2시·금요일 오전 10시

치노지역 한인 교회 새롭게 창립

구본관 목사와 구수현 사모가 창립서약에 따라 강양규 목사(왼쪽·지방회장) 인도 하에 서약을 하고 있다.

[’렛어스교회’ 창립예배]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LA 동부 치노 지역에 한인교회가 새롭게 창립됐다.

‘렛어스교회’ (담임목사 구본관)는 지난 8월16일(일) 오후 4시에 치노 지역 ‘라틴 아메리칸 프리메소디스트’ (13050 2nd St, Chino) 교회를 임대해창립예배를 가졌다.


예수교 미주성결교회 미주총회 미국 서부지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창립예배는 이용남 목사(은혜세계선교교회 담임)의 사회로 오병익 목사(남가주 베델교회 담임)의 기도, 조성우 목사의 봉헌기도, 강양규 목사(지방회장, 남가주 새언약교회 담임)의 설교, 연제선 목사(LA 온하늘교회)의 격려사, 박용덕 목사(남가주 빛내리교회 담임)의 축사에 이어서 최한오 목사(나성 성지교회 담임)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설교에 나선 강양규 목사는 설교에서 “렛어스교회가 사도행전에 새 시대를 열었던 안디옥교회처럼, 복음으로 하나가 되고,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말씀에 순응하는 성령이 이끄시는 교회가 되길 축복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렛어스교회를 담임하는 구본관 목사는 성결대학교를 나오고 현재 아주사 퍼시픽 대학에서 목회학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여의도 순복음교회와 사랑의 교회, 광림교회 등에서 찬양사역 등 인도자로도 활동했다.

렛어스교회 예배는 오후 2시와 금요일 오전 10시 성경공부 모임과 토요일 지역 봉사가 오전 7시30분에 있다. 문의 (972)56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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