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H매거진 칼럼
유동연 피아노 연주회 4일로 하루 앞당겨
2015-09-01 (화)
작게
크게
이달 5일 오후 1시 맨하탄 스타인웨이홀에서 열릴 예정이던 피아니스트 유동연 씨의 독주회<본보 8월19일 C8면> 일정이 당초 예정일보다 하루 앞당긴 4일 오후3시로 변경됐다.
유동연 씨는 이날 독주회에서 ‘바흐를 사랑한 피아니스트’란 부제로 바흐 작곡의 ‘에곤 페트리’, ‘플룻 소나타’, ‘파르티나 1번’ 등을 연주한다. ▲문의: 212-246-1100
카테고리 최신기사
라면과 산을 함께 사랑하는 법
[특별칼럼] 대중 유세 없는 2024 대선 캠페인
[김광덕 칼럼] ‘총선 폭망 백서’와 정당 생존 비법
사법 리스크로 위축된 트럼프
[특파원 칼럼] 복잡한 국제 정세, 균형 외교로 승부하라
[김광덕 칼럼] 당 보스가 ‘막대기’ 꽂아 ‘금배지’ 만드는 선거
많이 본 기사
당신의 비밀번호 1초면 뚫린다
트럼프 측, 이민자에 전례없는 칼바람… ‘제3국 추방’ 추진
오피스 위기에… 다운타운 빌딩 신속 주거전환 추진
안재욱, ‘음주운전 2회’ 누가 등 떠밀었나?.. “본의 아니게 자숙” 논란
골프 세계 1위 셰플러, 경찰 체포 소동
휴스턴 최고 170㎞/h 강풍…최소 7명 사망·100만가구 정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