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동연 피아노 연주회 4일로 하루 앞당겨

2015-09-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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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5일 오후 1시 맨하탄 스타인웨이홀에서 열릴 예정이던 피아니스트 유동연 씨의 독주회<본보 8월19일 C8면> 일정이 당초 예정일보다 하루 앞당긴 4일 오후3시로 변경됐다.

유동연 씨는 이날 독주회에서 ‘바흐를 사랑한 피아니스트’란 부제로 바흐 작곡의 ‘에곤 페트리’, ‘플룻 소나타’, ‘파르티나 1번’ 등을 연주한다. ▲문의: 212-24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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