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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 정기 전시회 개막
2015-09-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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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예사랑>
뉴욕•뉴저지 한인 미술동호인 그룹인 ‘예사랑’의 정기 전시회가 29일 뉴저지 티넥의 나비 갤러리에서 개막했다. ‘찬미’라는 주제로 35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이달 16일까지 계속된다. 사진은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최지애(왼쪽에서 다섯 번째)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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