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말적 유대인 구원’심포지움

2015-09-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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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성서원, 10월17일 뉴저지 초대교회

바울성서원(St. Paul Academy of Theology•원장 김동수 목사)이 ‘종말적 유대인 구원’을 주제로 내달 신학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10월17일 뉴저지초대교회(100 Rockland Ave., Norwood, NJ 07648)에서 열리는 신학 심포지움은 오전 8시30분 경건회를 시작으로 8시50분부터는 강사 4명의 주제별 발표가 이어지며 질의응답을 마지막으로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뉴욕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조성훈)에서 교육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박덕준 목사의 ‘이사야에 있어서 종말적 유대인 구원’, 이스턴 대학 겸임교수인 홍승민 목사의 ‘누가복음에 있어서 유대인 구원’, 뉴저지초대교회를 담임하는 한규삼 목사의 ‘누가복음에서 사도행전에 있어서 유대인에 대한 복음전파’, 바울성서원장이자 나약칼리지 교수인 김동수 목사의 ‘로마서에 있어서 이스라엘의 종말적 구원’ 등이 예정돼 있다.

심포지움에 관한 문의는 전화(845-596-8398)나 전자우편(saintpaulacademyoftheology@zoho.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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