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국 평화를 기원하며”

2015-08-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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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집, 기도 모임

뉴욕 일원 한인 노숙자들을 돌보는 사랑의 집(Jesus Love House Mission)이 24일 한국을 위한 기도 모임을 열고 조국의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전모세(앞줄 가운데) 원장은 이 세상에 단 하나의 분단국가인 남북이 통일돼 세계 평화에 기여하자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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