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조국 평화를 기원하며”
2015-08-28 (금) 12:00:00
크게
작게
▶ 사랑의 집, 기도 모임
뉴욕 일원 한인 노숙자들을 돌보는 사랑의 집(Jesus Love House Mission)이 24일 한국을 위한 기도 모임을 열고 조국의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전모세(앞줄 가운데) 원장은 이 세상에 단 하나의 분단국가인 남북이 통일돼 세계 평화에 기여하자고 기도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미국은 지금] 씨를 뿌려야 새싹이 자란다
[만화경] 멀어지는 ‘5대 경제 강국’ 꿈
[수요에세이] 살리나스에서 만난 스타인백
[기고] 카자흐스탄 고려인의 감사, 기억, 유산
[왈가 왈부] 조국 “자식 입시비리 반성”, 지방선거용 사과는 아니겠죠
[지평선] 추석이 ‘되시는’ 사람들
많이 본 기사
“구찌, 비싸게 파는 이유가 고작 이거였나”…결국 칼 빼든 EU, 수천억대 과징금
美 “中, 희토류로 세계경제 통제시도…동맹들 함께 대항하자”
불황 오면 립스틱 산다? “이젠 옛말”…외신이 꼽은 6가지 ‘불황 단서’는 [글로벌 왓]
미국서도 중국발 피싱 기승…3년간 10억달러 범죄수익 챙겨
이민요원 무차별 검문… 합법이민자도 ‘불안’
美·브라질, ‘50% 관세’ 조정 타진…외교장관 협상 예정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