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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각사, 백중기도.천도재 회향식
2015-08-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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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원각사>
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가 23일 백중 49일 기도와 천도재 회향식을 봉행했다. 7월5일 입재해 49일간 지장기도를 드려왔던 불자들은 이날 큰 법당에서 선망 부모와 조상, 인연 있는 영가들의 업장 소멸과 극락 왕생을 발원하며 천도재를 올렸다.
원각사는 한국시간에 맞춘 백중일인 28일에 기준해 이달 27일 영단에 모신 위패를 태우는 마지막 의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위패에는 미국 땅에서 희생된 원주민 영가들의 천도를 기원하는 지방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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