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인턴 학생 도산 안창호 선생 동상 방문

2015-08-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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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인턴 학생 도산 안창호 선생 동상 방문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이 도산 안창호 동상을 방문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학생 10명이 지난 19일 오전 11시 리버사이드 도산 안창호 동상을 방문하고 1900년대 초 리버사이드시 1532 Pachapa Ave.에 한인촌이 결성된 배경과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독립운동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이 학생들은 또한 UC 리버사이드 ‘김영옥 재미동포연구소’를 방문하고 김영옥 대령의 일대기에 대한 특강을 듣고 대단한 감명을 받았다.

한 학생은 자신이 공군 출신임을 밝히고 “공군 도서관에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이라는 책이 필독서였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쳤다”면서 “이렇게 훌륭한 분을 만나게 되어 흥분된다”고 전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에 KYCC 인턴으로 봉사하면서 자신들의 전공을 살려 미국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역발상의 봉사활동이다.

즉 미국의 원조와 지원을 받았던 한국이 이제는 역으로 미국사회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로 서울대-KYCC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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