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모가 알아야 할 10가지’교실 열려

2015-08-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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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가정상담소 강의 27일부터 10월29일까지

▶ 자녀교육·가정 내 문화·대화법·훈육법 등 진행

아태가정상담소 동부지부(18623 E. Gale Ave. City of Industry)는 오는 27일(목)을 시작으로 10월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11시30분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10가지’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10대 아이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강의로 미국 교육환경에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한국식 교육법에 익숙한 부모들 사이에서의 문제를 주로 다루게 된다. 이민 1세대인 부모와 미국에서 자라고 교육받는 2세 혹은 1.5세인 자녀가 겪을 수 있는 가정내 문화 갈등과 성장 발달상 특징을 알고 이에 대한 갈등 해결방안을 구체적으로 배우게 된다.

자녀교육에 한계를 느끼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모를 위한 이번 과정은 부모 양육 스타일과 문화의 영향, 성장발달 단계적 특징, 효과적인 대화법, 청소년 훈육법, 스트레스 조절 및 분노조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아태가정상담소에서 진행하는 부모교실은 기존의 강의 위주의 학습이 아닌 참가자들이 함께 느껴보고 체험하는 활동들이 많아 지루하지않고 학습효과를 높이고 있다.

한편 아태가정상담소는 남가주에 50여개 이상의 지부를 가지고 있는 퍼시픽 클리닉이라는 비영리단체 산하에 있는 기관으로 부모교실들을 통해 한국, 중국 이민가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어 외에도 중국어, 스패니시 등 각 언어권 가정을 위한 가족 전문가가 상주하는 아태가정상담소는 정기적으로 열리는 부모교실 외에 정신건강 예방과 치료 프로그램, 초등학교에서 직접 열리는 마약예방 및 자아성장 프로그램, 아동들을 위한 정서발달 프로그램,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모교실의 등록비는 20달러로 참가를 원하는 부모는 전화(626-839-0300), 이메일 (iyoo@pacificclinics.org, cjeon@pacificclinics.org)로 사전등록하면 된다.

또한 자녀교육과 양육을 위한 상담을 원하거나 부모교실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질문은 아태가정상담소(626)839-0300으로 한인 담당자를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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