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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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클리닉, 시와 문학 강좌

2015-08-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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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희 시인의 8월 창작클리닉 문화센터가 이달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플러싱의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강당(35-56 159 St.)에서 열린다. 이번 모임은 윤영범 시인의 시문학 작법과 곽상희 시인의 ‘우리는 왜 써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되며 개인 작품 발표 시간도 마련된다. 회비는 일인당 10달러. ▲문의: 646-283-5658, 646-241-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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