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H매거진 칼럼
창작클리닉, 시와 문학 강좌
2015-08-26 (수)
작게
크게
곽상희 시인의 8월 창작클리닉 문화센터가 이달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플러싱의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강당(35-56 159 St.)에서 열린다. 이번 모임은 윤영범 시인의 시문학 작법과 곽상희 시인의 ‘우리는 왜 써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되며 개인 작품 발표 시간도 마련된다. 회비는 일인당 10달러. ▲문의: 646-283-5658, 646-241-3747
카테고리 최신기사
라면과 산을 함께 사랑하는 법
[특별칼럼] 대중 유세 없는 2024 대선 캠페인
[김광덕 칼럼] ‘총선 폭망 백서’와 정당 생존 비법
사법 리스크로 위축된 트럼프
[특파원 칼럼] 복잡한 국제 정세, 균형 외교로 승부하라
[김광덕 칼럼] 당 보스가 ‘막대기’ 꽂아 ‘금배지’ 만드는 선거
많이 본 기사
당신의 비밀번호 1초면 뚫린다
트럼프 측, 이민자에 전례없는 칼바람… ‘제3국 추방’ 추진
안재욱, ‘음주운전 2회’ 누가 등 떠밀었나?.. “본의 아니게 자숙” 논란
휴스턴 최고 170㎞/h 강풍…최소 7명 사망·100만가구 정전
오피스 위기에… 다운타운 빌딩 신속 주거전환 추진
청양고추 300배 ‘매운 과자’ 먹고 사망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