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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다 끼에자 ‘렉처 콘서트’
2015-08-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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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나타 다 끼에자>
뉴욕의 정상급 실내악 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음악감독 이정석)가 24일 퀸즈 매스페스에 위치한 뉴욕우리교회에서 해설이 있는 무료 음악회 ‘렉처 콘서트’를 열었다. 한국일보가 후원한 이날 음악회는 바흐의 곡들만을 골라, 해설, 수준 높은 연주, 관객이 하나 되는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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