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취타대 ‘한국의 소리’캠프

2015-08-25 (화)
작게 크게
뉴욕취타대 ‘한국의 소리’캠프

<사진제공=뉴욕취타대>

뉴욕취타대(단장 이춘승)가 24일 펜실베니아 포코노 리조트에서 2박3일 일정의 ‘한국의 소리’ 캠프를 시작했다. 재미한국학교동중부협의회(회장 설인숙) 학생 50여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에서는 사물놀이, 모듬북, 취타대, 태평소 교육 강좌를 비롯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이어진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