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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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련 작가 개인전 오프닝

2015-08-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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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중견 작가 천세련씨의 개인전 오프닝 리셉션이 7일 뉴밀레니엄 은행 베이사이드 지점에서 열렸다. 천 작가는 이달 1일 개막해 내달 15일까지 열리는 초대전에서 찻잎을 이용한 믹스미디어 작품을 비롯해 한국의 전통매듭과 실의 미학을 작업한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천세련(왼쪽에서 세 번째) 작가가 허홍식 뉴밀레니엄은행장 등 관계자들과 전시를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옴즈 아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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