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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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정기 모임

2015-08-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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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김범수 목사)이 3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8월 모임을 가졌다.
이날 신학 주제 발표를 맡은 윤정태 목사는 ‘사도 바울의 신학’을 재조명했으며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1부 한세영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최영호 목사의 기도, 김성도 목사의 설교, 조남홍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이후 회원들은 30주년 논문집 편찬, 10월 가을수양회 등의 안건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다음 달 모임은 9일(월) 메릴랜드 부위 소재 ‘리디머교회(최영호 목사)’에서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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