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환자 1,300명 나체사진 찍은 의사 구속

2015-08-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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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9개월간… 휴대폰 저장

여성환자 1,300명 나체사진 찍은 의사 구속

의사인 브람스가 법정에 출두해 성추행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10 뉴스 사진>

여성 환자들의 나체사진을 찍고 자신의 휴대전화기에 저장한 혐의로 고소된 의사가 마침내 법정 구속됐다.

엘카혼 경찰국은 지난 5월 2009년 1월부터 2014년 10월3일까지 5년9개월 동안 자신을 찾은 약 1,300명에 달하는 여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제프리 조엘 브람스(68)를 체포했다.

보석상태에서 재판을 받은 브람스는 지난달 28일 법정에서 아동 포르노 사진 소지와 여성 환자들에 대한 성폭행 등 총 8가지 혐의에 대한 유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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