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뉴욕·뉴저지 연합 청년 수련회

2015-07-31 (금)
크게 작게
뉴욕·뉴저지 연합 청년 수련회가 오늘(31일)부터 8월2일까지 뉴저지 장로교회(담임목사 김도완) 오클랜드 예배당(222 Ramapo Valley Rd. Oakland NJ 07436)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복음을 살다’이며 세빛교회 손태환 목사가 주강사를 맡았다. 2013년부터 시작된 수련회는 첫해 120여명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22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찬양과 말씀으로 진행됐다. ▲문의: 201-944-575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