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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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서울 서칭’.‘도희야’ 상영

2015-07-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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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아시안 아메리칸 국제영화제(AAIFF)의 초청작인 한국영화 ‘서울 서칭(Seoul Searching)’과 ‘도희야(A Girl At My Door)가 본보 후원으로 25일과 26일 맨하탄 빌리지 이스트 시네마’에서 각각 300여명이 관람하면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이번 한국영화 상영은 매년 본보 특별후원으로 뉴욕을 비롯 미국내 한인 감독들의 영화를 알려온 뉴욕한인영화제(KAFFNY)측이 미국의 권위있는 영화제인 AAIFF를 맞아 마련했으며 영화제는 내달 1일까지 열린다.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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