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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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유카탄서 연합선교

2015-07-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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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선교회(회장 방상혁 선교사)가 다음 달 3일부터 8일까지 멕시코 유카탄으로 단기선교를 떠난다.
14개 한인교회에서 19명이 참여하는 이번 선교는 현지에 일주일간 머물면서 한인 선교사를 강사로 훈련을 받고 음악, 건축, 돋보기, 여름성경학교, 사진, 컴퓨터 사역으로 현지인들에게 봉사하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함께 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비전교회, 시와 찬양교회, 예일교회, 하비스트교회, 사랑의 감리교회, 풍성한 방주교회, 복음빛교회, 한사랑장로교회, 영광장로교회, 비전침례교회, Bridgeway church, Rock City Church, Princeton University Chapel, 하워드 중국성경교회(CBCHC) 등이다.
파송예배는 지난 19일 메리어츠빌 소재 채플게이트교회에서 지역목회자와 선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선교팀은 현지 교회에 전달한 컴퓨터 기증도 받고 있다.
www.drimmissions.org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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