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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식탁 선교회, 노숙자 삼계탕 행사
2015-07-1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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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식사에 앞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있는 선교회 관계자 및 참석자들. <사진제공=주님의 식탁 선교회>
주님의 식탁 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가 퀸즈 일대 한인 무숙자와 불우이웃 등을 초청해 15일 초복 더위를 이기길 기원하며 삼계탕을 무료로 대접했다.
선교회에서 열린 이날 초복 점심 대접 행사에는 독거노인을 포함해 오갈 곳 없거나 어려운 형편에 처한 한인 등 40여명이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맛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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