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철.하원 작가 2인전
2015-07-16 (목)
<사진제공=동화문화재단>
빛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하동철, 하원 작가의 2인전이 13일부터 맨하탄 3 애비뉴 소재 코리아소사이어티 갤러리(950 3rd Ave. 8층)에서 열리고 있다.
코리아소사이어티와 동화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 전시는 ‘빛속으로(Into The Light)’를 주제로 9월25일까지 계속된다. 전시 개막일인 13일 변경희(왼쪽부터) 교수 사회로 진행된 갤러리 토크에서 하동철 작가의 미망인 김하자 전 성신여대 교수와 하원 작가가 초대돼 대담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