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스배드 담수화 공장 완공

2015-07-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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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5천만갤론 식수 전환

칼스배드 담수화 공장 완공

가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칼스배드 담수화 공장’이 지난달 30일 완공됐다.

칼스배드 담수화 공장이 완공됐다.

카운티 전역에 걸쳐 가뭄이 극심해지면서 정부는 10억달러 규모의 예산을 들여 추진한 칼스배드 담수화 공장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지난 6월30일 완공했다.

카운티 수질관리위원회는 칼스배드 마르코 캐년 로드에 신축된 담수화 공장으로 인해 앞으로 5,000만갤런에 해당하는 해수를 식수로 전환해 하루 평균 11만2,000가구에 양질의 물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수질관리위원회는 이번 담수화 공장 완공으로 인해 지역 식수의 7~10% 정도를 감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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