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소외된 이웃과 사랑 나눠요”
2015-06-30 (화)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사랑의 집>
뉴욕 In2 온누리교회 영어예배팀이 28일 노숙자 쉼터인 사랑의 집(원장 전모세)을 찾아 음식을 대접했다. 이날 변가람씨와 브라인언 헤넨데즈, 미셸 박, 헤일리 박, 제임스 변씨 등이 김치전과 콩나물국 등 손수 만든 요리로 사랑의 집 가족들을 대접했다. 교인들이 전모세(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원장에게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후원문의: 718-216-906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캐슬린 파커 칼럼] 아이들을 온라인에서 보호하기
[왈가 왈부] 고환율에 외환 건전성 완화·서학개미 규제… 미봉책 아닌가요
[한국춘추] 경제대공황ㆍ제2차 세계대전 승리로 극복한 루스벨트 리더쉽
[로터리] 지멘스가 만드는 미래 동네
많이 본 기사
젤렌스키 “우크라 선거 방식, 푸틴이 결정할 문제 아냐”
요르단 “美 시리아 IS 공습에 참여…안보 위협 저지”
쿠팡 주주, 美법원에 집단소송… “정보유출 공시의무 등 위반”
尹 김건희특검 첫 조사 8시간 반 만에 종료…6개 혐의 모두 부인
與 “내란 2차 종합 특검해야”…국힘 “통일교 특검이 국민 명령”
[건강포커스] “밤에 더 자주 깨는 어르신, 다음 날 인지수행 능력 떨어져”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