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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과 사랑 나눠요”
2015-06-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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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사랑의 집>
뉴욕 In2 온누리교회 영어예배팀이 28일 노숙자 쉼터인 사랑의 집(원장 전모세)을 찾아 음식을 대접했다. 이날 변가람씨와 브라인언 헤넨데즈, 미셸 박, 헤일리 박, 제임스 변씨 등이 김치전과 콩나물국 등 손수 만든 요리로 사랑의 집 가족들을 대접했다. 교인들이 전모세(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원장에게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후원문의: 718-216-9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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