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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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희망 가득 ‘영혼의 동치미’

2015-06-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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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경동 목사 집회

개그맨보다 더 유쾌한 웃음과 재치 넘치는 강연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한국의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담임)가 다음 달 뉴욕·뉴저지 한인들을 찾아온다.

‘장경동 목사와 함께 하는 영혼의 동치미’란 제목으로 7월3일부터 5일까지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김남수) 퀸즈 성전에서, 이어 7월6일부터 8일까지는 프라미스교회 뉴저지 성전에서 각각 집회가 열린다.

이민생활에 쌓인 답답함을 한겨울 시원한 동치미처럼 풀어내는 이번 집회에는 세계선교회(세선회) 총괄총무인 김호민 목사(권능교회 담임)와 기독교 한국침례교 부흥사회 부회장이자 세계선교회 임원인 강신정 목사(논산한빛교회 담임)가 협동강사로 참여한다.

퀸즈 성전 집회 시간은 3일 오후 8시, 4일 오전 5시20분과 오후 8시, 5일 오전 8시30분과 10시30분이며, 뉴저지 성전에서는 6~8일 저녁집회는 오후 8시에, 새벽 집회는 7일과 8일 양일간 오전 5시20분이다. ▲문의: 718-321-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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